청송군,하천에 차량 고립…모녀 2명 구조

▲구조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연합뉴스/청송] 남재선 기자=6월 14일 오전 경북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괘천에서 차량이 하천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모녀 2명이 구조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하천에 차량이 떠내려가 멈춰 있고, 차량 위에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지점은 청송읍 OO약수탕 인근의 하천이다.
출동한 구조대는 로프와 수난 구조 장비를 이용해 오전 11시 2분께 차량 위에 고립돼 있던 여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2명은 모녀 관계로 확인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구급대가 활력징후 등을 측정한 결과 병원이송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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