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짜장면 나눔밥상 행사 개최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봉사단체 온새미로 후원…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 나눔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남재선 기자=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인 단체와 봉사단체의 후원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정화)은 지난 11월 3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이사장 김준영)와 봉사단체 온새미로의 후원으로 '짜장면 나눔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 참여한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와 봉사단체 온새미로는 지역 중소기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및 시장 개척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후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와 온새미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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