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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봉화군 석포면 연못 공사 중 작업자 매몰…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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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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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면 매몰 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연합뉴스/봉화] 남재선 기자=13일 낮 12시 41분경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한 공장에서 연못 조성 공사를 하던 중 6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굴착기와 함께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자체 보유한 굴착기를 이용해 긴급 구조작업이 진행됐으며, 오후 2시 34분경 매몰자를 구조했다. 그러나 구조 당시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전신 시반과 사후강직이 확인됐다.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소생술은 유보됐고, 사망 처리 후 오후 2시 37분경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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