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성교육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
안전한 성장을 돕고 자기결정권 확립 지원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성교육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은 4월부터 11월까지 안동 관내 29개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성교육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성교육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은 성교육 전문 강사가 관내 특수학급으로 직접 찾아가 성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초록빛 그림책의 성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탄생ㆍ성장, 건강한 성과 안전한 성 등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는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에서 사춘기 신체 변화 이해, 성적 자기결정권, 피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성의 생물학적 기초와 사춘기 변화 이해부터 성폭력 예방 및 법적 대응,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의식 강화와 성교육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인권 의식 함양 및 성폭력 예방, 자기보호 및 자기 권리 인식 강화를 통한 장애학생 인권 함양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중식 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인권 의식이 함양되고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안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교육과 자기보호 및 자기 권리 인식 역량 강화와 장애학생 인권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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