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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교육

안동지구 겨울방학 교외 합동 생활교육 실시

겨울방학 기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생활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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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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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과] 안동지구 겨울방학 교외 합동 생활교육 실시 사진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겨울방학을 맞아 안동지구 학교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밖 생활을 위해 함께 나섰다. 안동지구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일탈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외 합동 생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30일 1차 합동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합동 생활교육은 특정 기관이 중심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가 주체가 되어 함께 운영하는 공동 생활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동지구 내 여러 학교(26개교)가 참여했으며, 길원여자고등학교가 생활교육 위원장교로서 전체 운영을 맡아 학교 간 협력을 이끌었다. 안동지구 교외 생활교육은 학생들의 이동이 잦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살피는 한편, 건전한 방학 생활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속보다는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생활지도가 이루어졌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함께 돌보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생활교육처럼 학교가 주체가 되어 공동으로 학생 안전을 살피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지구 학교들은 이번 1차 합동 생활교육을 시작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정기적인 교외 합동 생활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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