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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예천군

안병윤 예천군수, 행안부 재방문… 지방소멸 대응·특교세 확보 총력

지난 7월 14일 이어 두 번째…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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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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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행안부 재방문 지방소멸 대응 특교세 확보 총력(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서 협의하는 안병윤 예천군수의 모습(왼쪽 남색 양복 지용구 교부세과장, 중간 이현정 지방세제국장, 오른쪽 안병윤 예천군수

[대구경북종합뉴스/예천]남재선 기자=안병윤 예천군수는 9월 10일(목)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확보와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 군수는 먼저 교부세과를 찾아 예천군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한천 회전형 인도교 설치 등 정주 여건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재난관리정책과에는 한천교 개체공사와 수해 대응 정비사업, 재난 예·경보 시설 확충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균형발전제도과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평가에 예천군의 인구·재정 여건과 지역소멸 위험도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요청했다.

안 군수는 지난 7월 14일에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국비 확보 및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한 바 있다.

안병윤 군수는 “지역의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한 사업과 시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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