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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정치/행정

국민의힘 김정대 도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안동 원도심의 확실한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안동시 제3선거구 국민의힘 ‘공식 일꾼’, 시장에서 땀의 가치를 배운
‘성실함’과 ‘정통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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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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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지역 국힘 출마자 대거 집결... ‘원팀’ 결속력 과시하며 총력 승리 다짐

당원 및 지역 주민 700여 명 운집...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주민 소통 눈길

국민의힘 김정대 도의원 후보, 개소식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중구·명륜·서구·태화·평화·안기) 김정대 후보가 16일 오후 5시, 안동시 제비원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지역 주민 등 약 700여 명의 인파가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는 한성규 총괄선대본부장과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동 지역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대부분 참석하여, 이번 지방선거의 압도적 최종 승리와 ‘국민의힘 원팀’ 전원 당선을 향한 뜨거운 열기와 굳건한 결속력을 증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내빈 소개 순서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귀빈 한 분 한 분의 성함과 인연을 일일이 호명하며 정중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포문을 연 한성규 총괄선대본부장은 간략한 인사말을 통해 귀한 발걸음을 해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김정대 후보의 뚝심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안동의 도약`과 원도심의 부활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안동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전원 ‘원팀’으로 당선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총력 승리를 위한 전폭적인 합심을 다짐했다.

연단에 오른 김정대 후보는 “저는 국민의힘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당이 신뢰하고 주민이 지지하는 ‘유일한 공식 후보’임을 자부한다”며 무소속 후보와 차별화된 정통성을 피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땀의 가치를 배우며 자라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이 저의 신조”라며 “오직 주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당당히 나아갈 것이며, 안동 지역 국힘 후보자들과 굳게 손을 맞잡고 ‘국힘 원팀’의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원도심 부활을 위한 핵심 공약을 언급하며, “당선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주민 여러분의 비서실장이 되어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챙기는 ‘무한 책임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결할 ▲쌈지 주차장 확충과 외지 관광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직접 유입시킬 ▲원도심-주요 관광지 연계 셔틀버스 도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약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김정대 도의원 후보, 개소식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빨간 종이비행기 비상’ 퍼포먼스였다. 참석자들은 안동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접은 빨간 종이비행기를 김 후보를 향해 일제히 날려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무대로 날아온 비행기들을 직접 집어 들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낭독했다. 종이비행기에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산을 감시해달라는 당부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겨서 이번 선거에서 꼭 당선되어 달라는 따뜻한 덕담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김정대의 인간성을 믿고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 후보는 “주민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약속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경북도의회에 입성하면 가장 엄격하고 철저한 예산 감시로 안동의 확실한 파수꾼이 될 것이며, 저 김정대의 인간성과 성실함을 믿어주신 만큼 ‘확실한 결과’와 ‘정치 AS’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해 현장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필승 기원 시루떡 커팅식’에서는 김정대 후보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박창한 전 안동교육장, 조달흠 전 시의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정·관계 및 교육계 원로 내빈들이 다 함께 손을 맞잡고 떡을 자르며, 김 후보의 필승과 국민의힘 전원 당선을 향한 단단한 연대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김정대 후보는 “가난은 저를 멈추게 하려 했지만, 안동의 시장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인생의 학교였다”며 “이제 경북도의회에서 안동의 예산을 확실히 챙기는 ‘예산 파수꾼’이 되어 주민들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 후보는 중구, 명륜, 서구, 태화, 평화, 안기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별 맞춤형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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