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
국비 80억 원 확보, 시민과 방문객이 편安한 지속가능한 안東 조성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3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경북에서는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80억 원과 지방비 80억 원으로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과 방문객이 , 지속가능한 스마트 안을 비전으로 ≪편안한 안동, 안전한 안동, 지속가능한 안동≫이라는 3가지 추진 전략 아래 10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 기반형 교통편의 서비스로 교통약자·관광객이 편안하게 이동하고, AI 기반의 기후·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여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한편, 빈집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의 디지털 교육과 산업 육성을 이끄는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안동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민·창업자·기업 등에게 AI 기술 교육과 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은 2024년 공모 선정된 경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경상북도 데이터 허브와의 연계를 통해 전국 확산이 가능한 모델로 구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안동시가 스마트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전통과 미래기술을 접목해 지역소멸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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