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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울릉군

울릉군보건의료원, 진료체계 강화로 군민 건강 지킨다

응급실 및 외래 진료 확대, 지역 보건의료의 새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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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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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봉직의 및 파견진료)

[대구경북종합뉴스/울릉] 남재선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진료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 최근 공중보건의사의 수가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원은 응급실 및 외래 진료 분야에 봉직의사를 확충하여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내 5개 병원에서 응급실 파견 진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야간 및 주말에도 진료 공백없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의료 강화는 울릉군보건의료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공공의료과 및 보건정책과의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이 더해져 가능하였다. 지자체와 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료의 공공성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의 수가 감소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직의사 확충과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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