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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안동 예안면 주진교서 포터 차량 추락…50대 남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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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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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진교 추락사고 구조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6월 6일 오후, 안동시 예안면 주진교를 지나던 1톤 화물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경 ‘차량이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출동했으며, 사고 차량은 현대 포터Ⅱ로 확인됐다. 차량은 주진교를 주행 중 약 3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차량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구급대는 의료지도를 통해 기본소생술을 실시한 뒤 오후 4시 39분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피해자는 외상으로 인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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