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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119구급차 이송 병원은 환자 상태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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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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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이송 병원 선정 기준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소방서는 시민들의 궁금증이 많은 119구급차 이송 병원 선정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119구급대는 출동 시 환자의 중증도, 의학적 상태, 병원의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장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

구급대가 사용하는 중증도 분류 체계는 총 5단계로 나뉘며, 각각의 단계에 따라 이송 우선순위와 병원이 결정된다.

[중증도 분류 체계]

1단계 (생명이 위급한 상태): 심정지, 무의식 등

2단계 (빠른 처치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 심근경색, 뇌졸중 등

3단계 (증상 악화 가능성 있는 상태): 호흡곤란, 복통 등

4단계 (1~2시간 내 치료 요하는 상태): 고열, 감염 등

5단계 (응급치료 불필요한 비교적 경미한 상태): 감기, 치통 등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모든 환자는 의학적 기준에 따라 가장 가까운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되며, 개인의 희망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러한 결정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속한 이송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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