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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16:27 (금)
정치/행정

김문수 후보, 안동 유세 ‘대성황’!

김 후보는“대한민국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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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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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산불피해 해결은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즉시 해결”

경국대 의대 설립, 첨단바이오 산단 완성 등 안동ㆍ예천 숙원 사업 약속

김형동 의원 “김문수 후보의 승리는 안동ㆍ예천 발전의 선결과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24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경북 안동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동시 동부동에 위치한 웅부공원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대한민국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김문수 후보는 안동시민을 향해 “아버님께서 안동에 자주 가서 퇴계 선생님 같은 분들의 가르침을 익히라고 유언을 남기셨다”며 안동과 인연을 밝히며 “안동이 확실하게 잘 될 수 있도록 확실히 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안동은 대한민국 정신의 수도이자 선비의 본거지”라며 “깨끗하게 사는 선비처럼 돈 때문에 구설에 오르거나 조사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이어서 김문수 후보는 산불 특별법 제정,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완성 등 안동ㆍ예천지역의 숙원 사업과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앞서 안동ㆍ예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산불피해 특별법을 제1공약으로 한 만큼, 단순히 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도로망 확충, 사방댐 조성, 병원 설립 등 많은 과제가 함께 해결되어야 한다”고 산불피해 해결을 요구한 데 이어, 김 후보는 “산불 피해자들의 요구에 대해 대통령이 되자마자 가장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또한 김 후보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요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며 의사 출신인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의 입을 빌려 “지역의료 체계를 제대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의 입을 빌려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 안동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안동에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를 반드시 완성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안동ㆍ예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김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동ㆍ예천을 발전시킬 과업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 약속했다”며 “산불피해 해결, 경국대 의대 설립, 경북 북부지역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지역 숙원사업을 이행할 사람은 김 후보밖에 없다”고 밝혔다.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24일 웅부공원 유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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