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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경제

안동양반쌀,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선정된 브랜드에 홍보․판촉 및 포장재 지원, 업체당 2천만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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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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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양반쌀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고품질 쌀의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경영체 당 2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6대 브랜드는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안동양반쌀’, ▴영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영주일품쌀’, ▴농업회사법인 풍년(주)의 ‘풍년쌀골드’,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성眞쌀’, ▴고령다사농협RPC의 ‘고령옥미’,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맛나지예농협프리미엄예천순수진미’이다.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중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으로부터 8개 브랜드 쌀을 엄선·추천받아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싸라기,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분석을 하였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 품종 혼입 비율 등 품질평가를 하는 등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 내역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 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한, 경북도는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업체당 2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의 특전을 지원하여 경북 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 농업인들이 정성을 들여 키워내고 경영체가 육성한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양반의 고장 안동의‘안동양반쌀’은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영호진미’다. 영호남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우수품종으로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나며,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선정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 쌀의 명성을 수도권 등 주요 소비지로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가공시설 지원과 마케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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