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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울릉군

“울릉도·독도, 25-26 한국관광100선 선정”

대한민국의 보물, 세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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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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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대구경북연합뉴스/울릉] 남재선 기자=지난 20일(월) ‘25-26 한국 관광 100선’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되며 우리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 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며 이번 '한국 관광 100선'은 누리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되었다.

울릉도와 독도는 그 독특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오래전부터 국 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왔다. 울릉도는 태고의 신비로움이 보존되고 있는 자연경관 섬으로, 해안산책로와 나리분지 같은 명소가 매력적이다. 독도는 청정한 바다와 독특한 생태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영토의 상징적 존재로서도 의미가 크다.

▲나리분지

‘한국관광 100선’선정은 단순한 선정으로 그치지 않고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할 것이다

또한 단순히 관광객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추진하면서,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늘어난 설 연휴,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2025년 설 연휴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가운데, 이를 계기로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하는데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 또는 전국의 100선 선정지를 편하게 들러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1. 24.~2. 3.)’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1. 24.~2. 9.)’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가족·친지와의 소중한 명절 추억도 남길 수 있으며 명절 동안 울릉도에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도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visitkorea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남한권 울릉 군수는 “이번에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우리 지역의 자연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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