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1-05 22:51 (목)
예천군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

공동주택 사업계획의 연이은 신청

대
대구경북종합뉴스
16
|
|


▲예천군청 전경

[대구경북연합뉴스/예천] 남재선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7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인 S-4BL에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신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S-4BL에는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30% 이하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며 준공은 2028년 9월로 예정되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A-4BL을 포함한 1개소의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승인되었다. 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22개 동, 2,408세대 규모로, 2023년 4월 최초 접수 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추후 분양가심사위원회 등의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5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당초 1단계 개발지역에 포함되었던 B-1BL에는 7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신축될 예정이며 호명면 오천리에 80세대 규모로 건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직원관사는 내년에 입주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이 지체된 만큼 예천군이 신도시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 1단계 내 공동주택 9개소 7,105세대와 LH행복주택 1개소 500세대를 공급했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대구경북종합뉴스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