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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경제

K-푸드 열풍 타고 월영교달빵 2만 5천 달러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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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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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VGS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2만 5천 달러어치(약 2000세트) 첫 수출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시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의 명물, 월영교달빵이 최근 K-푸드 열풍을 타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월영교 아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월영교달빵은 이제 바다를 건너 세계 각국의 미식가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월영교달빵(주)농업회사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월영교달빵이 2024년 12월 6일 VGS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2만 5천 달러어치(약 2000세트)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 성과는 월영교달빵(주)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월영교달빵은 전통적인 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월영교달빵 이미지 사진

K-푸드의 글로벌 인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월영교달빵 같은 고품질 지역 특산물도 주목받고 있다. 월영교달빵(주)농업회사법인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동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월영교달빵(주)농업회사법인 김달년 대표는 "이번 수출 성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월영교달빵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은 안동시의 지역 특산물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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