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한약재유통센터, 숙지황 한약재 규격품 생산 허가
안전하고 고품질의 국산 숙지황을 안동에서도!
.jpg)
▲안동농협 한약재유통센터,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시 한약재유통지원시설(BTL)을 위탁운영하는 안동농협 한약재유통센터는 올해년부터 국산 숙지황 한약재 GMP 규격품을 전국으로 생산, 유통할 수 있게 됐다.
한약재 규격품이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안전성을 보장하는 한약재를 말한다.
안동은 예로부터 지황 재배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숙지황은 건강기능식품 및 경옥고 등 한약재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 한약재로 유통되는 대부분은 외국산이다. 이에 안동시와 안동농협 한약재유통센터는 고품질 숙지황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jpg)
▲ [참고사진] 숙지황
앞서 안동농협 한약재유통센터는 2022년 생강이 식품이 아닌 의료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규정을 거쳐 생산되는 규격품으로 생산 및 출시해 현재 전국적으로 꾸준히 사용량이 늘고 있다.
한약재유통센터는 국산 한약재 규격품 숙지황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구식약청에 의약품 제조·판매·품목 신고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숙지황 한약재 규격품 품목 신고 완료에 따라, 외국산이 아닌 국산 규격품의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숙지황 생산 확대를 기대하며 농업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