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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문화/관광

예천박물관, ‘한국의 탈춤’ 세계유산 등재 후
국내 ‘첫 전시회’ 개막!

세계적 가치 인정받은 예천청단놀음의 내용과 변화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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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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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천군) 한국의 탈출 세계유산 등재 전시회_예천 청단 봤니껴 공동기획전 개막식


[대경연합뉴스/예천] 남재선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는 21일 예천박물관에서 <예천 청단 봤니껴> 공동기획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예천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소재로 한 국내 첫 전시회로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묵언극으로 연행되는 예천 청단놀음을 중심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 18개의 국내 탈춤을 함께 다룬다.

(예천군) 한국의 탈출 세계유산 등재 전시회_예천 청단 봤니껴 공동기획전


이날 개막식에는 예천청단놀음 공연과 함께 한국의 탈춤 등재를 담당한 허용호 교수의 초청특강이 진행됐으며, 청단놀음 공연은 전시회 기간 중 10월 3일과 21일 2차례 더 선보일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예천청단놀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기획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의 K-museums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된 것으로, 예천박물관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연구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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