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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안동소방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 발 앞서 준비와 대응

제6호 태풍 카눈 상륙 23건의 자연재해 구조·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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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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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소방서 도로 침수에 따른 소방활동.


[대경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소방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3건의 자연재해 신고 접수에 따른 구조·안전조치 활동에 나섰다.


주요 조치 사항은 ▲고립지역 주민대피 2건 ▲침수에 따른 배수 2건 ▲간판 추락 안전조치 1건 ▲침수지역 차량 이동조치 1건 ▲공사장·도로 토사유출 안전조치 2건 ▲도로 위 바위·나무제거 등 안전조치 15건이다.


심학수 소방서장은 앞서 태풍 카눈 상륙에 대비해 8일 17시경 30분경 안동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며 ▲안동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산사태 및 침수 우려지역, 하천·계곡 수위 확인 등 실시간 예방순찰 ▲재난안전통신망 사전 점검 ▲지역별 의용소방대 배수지원 조 편성 및 양수기 등 가용장비 확보 ▲강풍 발생 시 추락위험 간판 등 제거에 필요한 고소 작업차량 확보 ▲침수 우려지역 통제선 설치 등을 지시했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태풍으로 큰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며 “광범위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시기 안동소방서는 누구보다 한발 앞 서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지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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